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저런 모습 안타깝네! 순간의실수가
본인프로필에 먹칠하게생겼네!
기레기들아! 확실한정보가지고 기사써라
한심한손흥민 한심한기레기들!
케인처럼 강단있게행동했으면 어떤결과가
나왔을까?
토트넘 정말 미쳤나…손흥민 향해 "경멸스러운 자식" 야유 퍼붓더니 "무어에게 자리 빼앗겨야"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을 향한 비판이 도를 넘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턴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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