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지금이 중요해~ 케인 떠날때 홍민도 떠났어야
"손흥민 퇴출 시킬 때 아냐" 2007년생 무어 '조롱'에 자성의 목소리 등장…다 보여준 SON, 토트넘 떠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에 1대2로 역전패하자 '스퍼스 플레이'를 통해 "정말 실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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