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뻔한거 아닌가 24일 26일 경긴데
레스터전엔 선발 해야지 아무리 폼이
떨어져도 레스터전엔 강했고 강등권이 가까운데
꼭 이겨야 하니까
충격! "감독이 손흥민 눈치 본다…SON 벤치 보내고 17세 무어 쓰라"→치명적 실수 '일파만파'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등 팀의 프리미어리그 3연패를 구해내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 팬심이 손흥민에게서 떠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에버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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