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팀을 위해 부상투혼.... 부상당하고 팀에 도움이 안되면 바로 방출이다..
"나아가야 한다" 김민재, 뮌헨 위해 부상 투혼…"악화되면 우승 도전에 재앙"
[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민재가 팀을 위해 희생을 기꺼이 자쳐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18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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