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2부리그로 떨어져야
레비가 그만둘듯.
'ANGE OUT!' 포스테코글루, 결국 지휘봉 내려놓는다…"에버턴전 패배 후 경질 논의 시작" (美 매체)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더 스포르팅 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을 암울하게 출발한 포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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