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제 그만 놔줘라!
왜 연장 옵션은 써 먹냐?
정말로 이기적인 토트넘 놈들!
손이 바보 아냐?
'18분 폭풍 활약' 무어 vs '90분 실종' 손흥민…토트넘 팬들 "SON 이제 벤치로 내려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아쉬움을 남겼다. 현지에서는 17살 신예 마이키 무어의 비중이 늘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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