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팀에게 충성하는 건 바보 같은 짓

[제이미793]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팀에게 충성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프로는 그 가치를 명예와 돈?으로 증명하는 것. 

즉 받은 만큼, 대우 받는 만큼만 하면 된다.

토트넘은 지금 손흥민을 갖고 놀고 있다.

리그 우승도 못해 본,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없는 팀이

알수 없는 뽕에 차올라 주장이며 팀에 10년이나 충성한 선수에게 재계약 얘기도 없이 충성을 바란다. 

회사에서 충성을 다한 부장에게 연봉협상 아니... 퇴직금, 실업급여 얘기도 없이 

사람 간 봐가면서 저울질하며 일 열심히 하라고 부추기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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