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10년동안 뼈를 갈아넣었는데
돌아오는건 강등 🎁 선물
불쌍한 ㅎㅁ이
"토트넘과 계약연장 실수였나" 낙담한 손흥민, 13년만에 찾아온 강등 위기…마지막 시즌은 어쩌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10년차 손흥민(33)이 결국 최악의 상황과 맞딱뜨렸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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