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레기들이 하도 떵꺼를 빨아대서 , 이제는 다 헐어서 뛰지를 못하고 빌빌거리네. ..!
'어쩌다 이 꼴이 됐나' 손흥민 에버턴전 최악실수, 토트넘 3연패. 이제 진짜 강등 경고등 켜졌다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쩌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꼴이 됐을까. 톱 4를 바라보며 출발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캡틴' 손흥민(33)도 이제 더 이상 흐름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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