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강팀이 아니므로
현재의 순위가 맞는듯~~
약팀에도 지는등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심함
소농민도 노쇄화 진행중이지....
'무조건 승리' 노려야 하는 에버튼전, 손흥민 리더십 발휘..."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로 뭉치자"
[OSEN=정승우 기자] 팀이 어려워도 믿음직한 '리더'가 있기에 든든하다. 영국 '미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33, 토트넘)은 아스날전 패배를 당한 뒤 팀 결집을 촉구했다"라고 전했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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