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들의 해석이 맞는듯도 싶군요. 국대경기 할때도 지나치게 소극적이다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요.
본인의 실력을 믿고 좀더 적극적으로 해도 될듯 싶어요. 유넙이나 남미선수들과의 차이가 이런듯 싶네요. 자신감 결여에서 나온 소극적인 대시. 크건 손흥민도 마잔가지구요.
챔스에서 펩 “이강인, 메시 같다” 말하겠다…‘제로톱’ 압도적 활약, 60분 뛰고 동점골 기점 '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전승으로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강인(23) 인상적인 활약이 빛난 가운데, 팀은 랑스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며 리그 1위 자리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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