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마디로 쓰레기!
'SON, 사우디에서 1153억 준다네', 리버풀과 계약 난항 살라…메가딜 앞에 마음 흔들흔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리버풀과 계약 만료 6개월 안쪽으로 남은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운명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살라는 오는 7월이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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