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역대 최악의 순위다. 1부리그 강등
걱정하게 생겼는데 아직도 그냥두나?
'9경기에서 1승-강등권과 승점 8점 차'…손흥민도 우려 '토트넘에서 최악의 시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린 토트넘이 아스날에 역전패를 당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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