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젠 느낌도, 관심도 없다.
포체티노, 콩테, 무리뉴 소환. 토트넘 10년 최악의 감독 포스텍. 최악의 승률, 최악의 성적, 경질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드디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콩테, 조제 무리뉴 감독까지 소환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최근 10년 간 최악의 승률을 기록한 토트넘 사령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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