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동양인 비하, 특히 중.일도 아니니 한국인 비하.
왠만큼 잘 하면 이러지도 않을 텐데, 톱리그에서도 상들을 받을정도이니...... 레전드로 남을것 같고, 토트넘이란 명문팀의 주장까지 하니.
토트넘의 '충격적인' SON 대우→'절친' 케인도 납득 불가..."그는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파트너였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이 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의 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