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첫 단추를 꿰 차야 하는 데 아쉽다

[김영생750]

포 감독 참 고집스럽고 융통성이 없다

전략, 선수기용, 운영 초지일관 이다

일관되게 밀어붙이기에 부상 선수가 넘쳐

시즌 끝나면 부상병동으로 하위를 기록

2부나 3부 리그로 내려 갈 것 같다

토트넘 유력 기자 "양민혁 토트넘 1군 아닌 U-21 팀 뛴다"...무시 논란? 18세 소년에 상처 그만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