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강등될 즈음 매각하면 그만이라는 태도. 부동산 중개업자 다운 사고방식. 축구를 그런식으로 봤어. 선수는 가구, 감독, 코치는 정원사겸 청소부, 의료팀은 제약사 영업팀, 이것이 레비가 바라보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SON 지우기 벌써 시작?' 끔찍한 토트넘의 이기주의, 옵션발동 이적 막더니 대체자 영입 추진 중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이기주의가 도를 넘어섰다. 모든 결정이 구단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팀의 레전드에 대한 예우 같은 건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게 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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