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세트피스 상황에서 거의 실점이다.
선제골 넣고도 노상 역전당하고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을 계속 기용하는건
뭔 경우냐? 선수들만 죽어라 혹사시키고
손흥민 충격! 폭탄 발언 던졌다 "토트넘 10년간 이런 순위 처음…강등 NO! 미친 짓이야"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시즌 6호골을 라이벌 아스널 상대로 터트리면서 환호했지만 심판의 석연 찮은 판정이 겹치면서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13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주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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