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감독바보 양민혁선발 하였으면 패아혔지 와한국인 싫어하냐 한국인간차별한벌이다
이래도 손흥민 대우 안할래… '원샷원킬' SON, '경기력 최악' 토트넘[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은 오른발 논스톱 슈팅 선제골로 클래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토트넘은 최악의 경기력으로 아스날에게 무너졌다. 토트넘에선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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