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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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언급 하고 싶지 않아" 주전 믿어줬는데… 190cm 철벽에 '아킬레스건' 구멍 뚫렸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산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다. 피로 누적으로 인한 부상 부위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TZ'는 14일(한국시각)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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