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또 한계단 떨어진 13위라!
이달 중순 들어서면 또 14위는 찍어 놓은거나 마찬가지고.....!
아스널은 강해서 패하고 지난 시즌 턱걸이로 생존한 약팀에 밥은 토터넘 이라고
현지에선 소문이 돌고 그럼 어느 팀을 이길까?
결국 참았던 눈물 쏟은 손흥민..."'전설'이 날 기다려주겠다고 말했다...곧 다시 만날 것"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루드 반 니스텔로이(49) 현 레스터 시티 감독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유로스포르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눈문을 참을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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