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강인이 그나마 해볼수 있는 자리는 아스널이 맞지 않을까 한다. 토트넘은 설 자리 없다. 완전한 스트라이커도 아니고 멀티형 프리 플레이어는 토트넘이나 맨유보다 아스널이 제격
PSG, 이강인과 이별 결정! 손흥민의 토트넘+돈 많은 맨유+아스널이 달라니까…'750억원' PL 영입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러브콜이 진해지고 있다. 영국 매체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14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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