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선 클루셉스키만 조명받을 뿐,
임세영441
댓글 1손흥민 도움 따위 신경도 안쓰더라. 공식계정에 흔적도 없음. 팬들 댓글 보면 클루셉스키 칭송+베르너 욕.(감독 언급 거의 없어 놀라울뿐) 그나마도 손흥민 언급하는 사람의 90프로는 한국인이 단, 어색한 영어로 단 댓글.
우리야 손흥민 중심으로 보니 그의 가치가 보이지만..
젊은팀을 만들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팬들의 욕구라는 생각도 듦.
손흥민이 대단한 활약을 펼치지 않는 이상, 져도 이겨도 이젠 스트레스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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