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래 제발 탈트넘하자.
어디든 가자.
[속보] '케인, 또또 SON 불렀다' 손흥민, 탈장 투혼에도 180억 방출 대상 이적 가능성 수면 위로..."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 주로 뮌헨 소식을 전하는 'bayern&Germany'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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