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과 공격형 미더필드 보강을 엉터리로 하여 흥민이가 우승 한번 못해보고 구단배신까지 참아가며 헌신했지만 이젠 명문팀에가서 우승몇번하고 이은퇴하자
손흥민 눈물 펑펑, 365일 참고 끝내 수술→탈장까지 ‘방출 사유’…“돈은 받아야지” 토트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32)과의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며 그의 계약 종료 시점을 2026년 6월로 연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이 단순한 잔류 보장이 아니라 이적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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