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적설로 축구펜만 힘들고 짜증난다
지긋지긋허고 너무 피곤해 ㅡ,ㅡ
장기계약 대신 '1년만' 이유 있었나..."토트넘, SON 경쟁자 영입에 총력" 손흥민 다음 시대 준비한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영국 'TBR 풋볼'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랑달 콜로 무아니(27, PSG)와의 계약 체결에 근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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