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선수가 선택한 길을 응원합니다.
“너무 느려”, “제 활약 못 보여”···리버풀전 기쁨의 승리에도 캡틴 SON을 향한 현지 평가는
‘캡틴’을 향한 평가는 냉혹했다. 선발 출전에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로부터 쓴소리를 들었다. 토트넘은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