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리버플 홈가서
3:0 이상 발릴건데....
‘손흥민 72분’ 베리발이 일낸 토트넘, 리버풀에 새해 첫 패 안겼다…4년 만에 카라바오컵 결승
[골닷컴] 이정빈 기자 = 토트넘이 ‘18세 신성’ 루카스 베리발의 활약으로 안방에서 리버풀을 잡았다.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한 토트넘은 안필드에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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