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전드 대우없고 이적료만 챙기는 레비의계략
그냥 1년 부상없이 버텨라
전설 존중 없는 '배은망덕' 토트넘, 손흥민 옵션 발동 망설이다 '180억 연봉 제안' 바르사 접근에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레전드에 대한 예우는 없던 움직임이었다. 여러모로 무례함의 극치를 보여준 끝에 토트넘이 힘겹게 손흥민의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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