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자기 욕심만 내는 토트넘에서 벗어나 바르샤든 어디든 얼른 떠나라. 그동안 쌓은 업적이 날라가기 전에...
‘벤치’ 손흥민, 이번엔 ‘우승’ 꿈 이룰까…리버풀과 준결승 1차전 선발 예상
손흥민(토트넘)이 스타팅 라인업에 다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열리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프리뷰를 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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