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직업전환해라. 요즘 기레기들 다 망상으로 얼룩졌어
충격 반전 SON 이어 “살라 리버풀→바르셀로나행” 최강 ‘손살’ 조합 탄생하나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과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인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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