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노련한 더 브라위너는 나이먹고 신체적 기능이 떨어진 자기의 가치를 알고있다. 미련이 없는것이다.
맨시티 유니폼 입고 400경기 출전했는데, 재계약 소식은 조용…더 브라위너는 "나는 관심 없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나는 관심 없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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