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간 양민혁은 최고의 악수다.유럽다른 리그에서 뛰다가...갔어야 하는데
토트넘에 양민혁을 데려간 것은 양민혁 선수의 가능성을 본 것이라기 보단 대한민국의 팬이 주는 돈때문이다. 뭐 잘 뛰어주면 좋고 못뛰면 팔거나 임대보내거나 장난질 하려고 계약한 것이다. 어린 선수들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성공할까 말까 한데...감독도 아주 우습게 보고 있고 .... 그리고 어린 유망주가 너무 많다. 그냥 몇번 뛰게 하고 팬들만 확보하고 방송 티값 뽑는 수준에 머믈 것이다.
다른 유럽에서 경험을 좀 쌓아서 가는 것이 좋을텐데...토트넘에서 많은 좌절을 경험하게 될텐데...양민혁이라는 유망주가 좌절할 환경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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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불러줘야가지
레비는 똥
찍어서 맛을봐야 된장인지 💩인지 아나
티셔츠팔이가 노쇄해지니 급하게 젊은피 수혈한 거.
선수한테는 악수중의 악수.
토트넘 스테이디움 가득 채우는 한국인들이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 보러 계속 가줄 지가 관건.
억지로 끌고간것도 아니고 양 스스로
판단력 딸려 택한건데 레비 탓할게 있을까
길고 짧은건 비교해봐야 안다, 경기 한 께임도 안뛰고 판단은 아니다.
김병지가 유럽축구 상황에 문외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