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떤넘은 10년동안 기를쓰고 해도 트로피 구겅을 못하는데 이강인은 우승컵을 쉽게 들어올리는구나
이강인 초대박! 또 우승했다→'후반 92분 극장골' PSG 슈퍼컵 정상... 모나코에 1-0 짜릿승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이강인을 포함해 PSG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대한민국 '골든보이' 이강인(24)이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소속팀 파리 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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