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화끈한 공격축구는 리버풀인데 그렇게 공격축구를 해도 스쿼드다 두터우니 버티고 있는거임/
12위 토트넘은 미쳤다...공신력 1위 기자 "포스테코글루 100% 신뢰, 경질 가능성 없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악의 부진에도 경질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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