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PL의 속도감을 못따라잡네.
감독철학도 현대적이지 않고.
거기다가 모르는 사람은 뚝심이라 하지만
영민하지도 않고........
그런 사람이 민혁이와 케이리그를 폄하하는 것보고 헛웃음지었다..
‘58경기 91실점’ 포스텍 감독, 무리뉴-콘테 보다 최악...“아무도 12위 한 적 없어!”
[포포투=홍승완] 과거 토트넘에서 경질됐던 조세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비교했을 때, 나아진 것이 없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에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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