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당시 일본에 만연했던 혐한 분위기에 물든 거 아닌가 싶고 인종차별 심한 호주인 중 하나다 보니 저렇게 무감각하게 발언하나 싶다.
원래 호주는 조상들이 범죄자들이다 보니 DNA에 선수들 무리하게 돌리다 다쳐도 무감각한 유전자가 있는 게야.
경기 前 "양민혁, 수준 낮은 곳에서 왔어" - 경기 後 "손흥민, 늙었어"...토트넘 포스텍, 4G 무승에
[OSEN=이인환 기자] 경기 전후로 한국 선수들을 노린듯한 망언이 이어졌다. 경질을 앞두고 스트레스 때문일가. 토트넘은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