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쏘니도 이상하게 올해는 경기력이 확 떨어져서 슬프네요
‘SON 벤치→28분 0슈팅’…토트넘, 선제골 넣고도 뉴캐슬에 역전패
‘주장’ 손흥민(33·토트넘)이 2025년 첫 공식전에서 벤치로 출발했다. 팀이 뒤진 상황서 투입됐으나, 위기의 토트넘을 구해내진 못했다. 팀은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하며 4경기 연속 무승 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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