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작년 손흥민이가 아시안경기에서 호주를 개박살 내어서 한국선수를 엄청 싫은 함
'경질위기 감독이 수준을 논해?' 유망주 양민혁 기 꺾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솔발언, 그 완고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특별한 계획은 없다. EPL 수준에 못 미치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다. 구단이 적극적으로 영입한 어린 유망주를 대하는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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