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도넘은 토트넘의 갑질에 대항도 못하고 있는 손흥민 때문에 양민혁의 가치가 더 하락한다 한국인의 자존심을 말아먹고 있는 손흥민을 한국인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다
"SON, 난동 부리면 재계약 안 해"...토트넘의 '선 넘은 협박'은 계속된다, '종신 선언' SON도 점차 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납득할 수 없는 태도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2025년 6월 30일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 해에 접어들었고 새해가 되면서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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