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경기안뛰고 고액연봉 받고 토트넘을 떠날이유가 없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떠날 생각 없다…친정팀 적극적인 구애에도 오로지 잔류뿐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 다용도 공격수 히샤를리송(27·브라질)이 겨울 이적시장 동안 떠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친정팀이자 올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