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자존심도없나?십년 충성도 팽시키는
토트넘에 남고싶나? 나를 알아주는곳에
충성해라 뮌헨으로 가라 케인이 기다리는곳으로
레비 입닫자... "SON 가긴 어딜가. 남아야지" 토트넘 대선배, 결국 작심발언→2년 재계약설 주장도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의 잔류를 '대선배'도 바라고 있다. 전 토트넘 골키퍼 케이시 켈러는 3일(한국시간) 스포츠 몰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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