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팬도 또나고 실력도 곤두박질
토트넘, 실망스러운 시즌 속 손흥민 부진 겹쳐…"쿨루셉스키는 독보적...빛났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얀 쿨루셉스키(25, 이상 토트넘)가 토트넘 홋스퍼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더 부트 룸'은 2일(한국시간) "벤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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