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태극기와 이스라엘기 흔드는 늙은이들과 토트넘 레비때문에 난 유대인이 싫다
'응, 안 보내~' 끝까지 SON 발목 잡는 토트넘, 결국 계약 연장 옵션 발동…뮌헨 이적 '원천 차단'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최근 손흥민(32)의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토트넘 핫스퍼가 최소한의 이적료를 벌어들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잔류 여부와 무관하게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