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은 우승 트로피를 들 저력이 없다.
100년내에 힘들다. 2부 리그 우승이 더 쉬워
보인다.
"토트넘 우승하고 손흥민은 떠난다" 런던 지역지의 2025년 예상 등장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과 토트넘 홋스퍼가 이별하기에 적절한 시기다." 영국 런던의 지역지 '풋볼 런던'은 1일(이하 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미래, 손흥민의 이적,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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