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황희찬과 손흥민은 상대팀을 이기기 위해 뛰는 축구선수. 적이다.
황희찬의 행동에 흠잡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
손흥민 킥 방향 알려줬다고 "스파이"라 비난 황희찬, 국가대표 아닌 울버햄턴 위한 결단이었잖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팀을 위한 행동이었지만, 일부 팬으로부터 스파이라고 비판받은 황희찬(울버햄턴)이다. 지난달 30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