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황희찬에 돌던질 수 있는 사람 없다고 봄. 돈받고 뛰는 프로는 소속팀을 위해 자신의 본분을 다했을 뿐. 물론 손팬들은 화나겠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법. 황에게 어디로 찰지 읽힌 손이 실수한 것인데 어쩌겠는가.
'팬이 아니라 안티네' 손흥민 PK 방향 힌트줬다고 황희찬에 악플…"더티, 간첩, 역적" 이상한 팬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뒤틀린 팬심이 이상한 곳에 화풀이를 하고 있다.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페널티킥을 놓친 걸 두고 황희찬(28,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괴롭힘을 받고 있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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