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에서 무를 창조한다면 있는것도 없는걸로 만든다는건데...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거 아님?
'2G 연속골' 황희찬, "유에서 무를 창조할 수 있는 선수" 극찬한 신입 감독에게 제대로 보답 성공!
[포포투=이동우] 황희찬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믿음에 제대로 보답했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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