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작금에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어도
토트넘 성적엔 관심없어.
이기든 지든 상관없어요
오직 손흥민이 골넣는거만
관심있을 뿐이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토트넘
댁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예기올시다.
신뢰가 떨어지면 뭔말을 해도 안믿거든
"무려 1200만명 한국 서포터즈 잃게 될 것!" 현지 재정 전문가 냉정 분석 "SON 계약 않하면, 토트넘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200만명의 지지를 받고 있다." 손흥민(32·토트넘)은 재계약 전환점에 있다. 마케팅적 부분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로에서 재정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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