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튜수진이 아니라 수비진 야구기사만 써서 헤갈리나..
김지수의 20세 데뷔전 향한 소속팀 감독의 호평, "갑작스러운 출전에도 당황하지 않아"
[OSEN=이인환 기자] 브렌트퍼드에서 뛰는 한국인 수비수 김지수(20)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첫 선을 보이자 소속팀 감독도 호평했다. 김지수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팔머의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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